5월이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5월말을 향해 갑니다. 계절의 여왕이 끈적끈적한 장마의 계절에 자리를 내줄 때가 조만간 오겠죠. 후덥지근하고 습한 날씨에 록(rock) 음악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요? 그것도 이제는 고전이라고 칭할 만한 록 앨범을 들으면서 고단한 장마 기간을 즐겁게 견뎌보면 어떨까요?
제가 좋아하는 고전적 록 앨범 5장을 소개해 드립니다. 워낙 유명하기에 각 앨범의 내용을 따로 설명하지 않겠습니다. 그냥 들어도 좋은 음악이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