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곧 성탄절이고 금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 여러모로 힘겨웠던 한 해였지만, 그래도 며칠 안 남으니 아쉬운 마음입니다.
아인슈타인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.
"크리스마스는 일 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평화의 축제입니다. 하지만 우리 내면의 평화와 사람들 사이의 평화는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습니다. 이 축제는 우리에게 모두가 평화를 갈구한다는 사실을 일깨웁니다. 모두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평화의 적들을 경계하라고 타이릅니다. 그 적들이 일 년 내내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경계하라고 경고합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