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. 건강과 에너지가 한결같은 것이라는 유령
[ ] "지금의 체력과 정신력이 5년, 10년 후에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"라는 가정하에 무리한 계획을 세우나요?
[ ] 큰 질병이나 사고는 '남의 일'이라서,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낙관론을 가지고 있습니까?
[ ] "나중에 시간과 돈이 생기면 그때 건강을 챙겨야지"하며 현재의 혹사를 정당화합니까?
4. 가계 경제가 좋아지리라는 유령
[ ] "내 소득은 앞으로 계속 오르기만 할 것이다"라는 전제 하에 현재의 소비 수준이나 대출 규모를 유지합니까?
[ ] "부동산이나 주식 등 자산 가격은 결국 우상향 할 것이다"라는 믿음 하나로 '올인' 투자를 하고 있나요?
[ ] 갑작스러운 경제 위기나 실직으로 소득이 6개월 이상 끊겼을 때를 대비한 구체적인 플랜 B가 전혀 없습니까?
5. 나의 정체성이 변치 않을 것이라는 유령
[ ] "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"라는 생각에 갇혀, 나의 취향, 가치관, 성격이 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외면합니까?
[ ] 과거의 성공 방식이 미래에도 통할 것이라 믿고,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기보다 세상을 내 방식에 맞추려 합니까?
[ ] "언젠가 좋은 날이 오면 그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해야지"하며 '진짜 원하는 삶'을 막연한 미래로 유예하나요?
체크리스트를 통해 불편한 진실, 유령과 마주하셨나요? 유령을 발견했다면 그 순간 그 유령은 통제 가능한 리스크가 됩니다.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.
최악의 시나리오 상상하기: 그 믿음(유령)이 깨진 상황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세요. (예) "AI가 내 코딩 작업을 대체해서 당장 내년부터 수입이 반토막 난다면?"
작은 행동 시작하기: 그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 하나를 정하세요. (예) "이번 주말에 AI 활용 코딩 툴 관련한 유튜브 영상을 3개 찾아보기"
이번 주말에는 여러분의 삶을 지배하는 유령을 색출해서 삶의 주도권을 다잡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. 즐거운 주말 되세요. (끝)
★ 주변 동료에게 '유정식의 경영일기' 구독을 추천해 주세요.
하루 5분의 통찰로 어제보다 더 나은 삶을 이끌어 가세요. ★